통영시(시장 강석주)는 매주 금요일을 전 시민이 함께하는 ‘방역의 날’로 지정하고 지난 27일 관내 15개 읍면동에서 일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이날 통영케이블카 하부역사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강석주 시장을 포함한 공무원, 통영케이블카 직원 및 봉평동 4개 민간 자생단체 40여 명이 참여해 역사 및 캐빈을 꼼꼼하게 소독했다.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매주 금요일을 전 시민이 함께하는 ‘방역의 날’로 지정하고 지난 27일 관내 15개 읍면동에서 일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이날 통영케이블카 하부역사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강석주 시장을 포함한 공무원, 통영케이블카 직원 및 봉평동 4개 민간 자생단체 40여 명이 참여해 역사 및 캐빈을 꼼꼼하게 소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