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방만혁)는 지난달 31일부터 매주 1회 30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부터 추천받은 총 300세대의 취약계층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하는 돌봄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관내 모 기업의 대표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재래시장과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밑반찬 재료비를 후원하겠다고 뜻을 밝혀와 추진하게 됐다.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방만혁)는 지난달 31일부터 매주 1회 30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부터 추천받은 총 300세대의 취약계층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하는 돌봄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관내 모 기업의 대표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재래시장과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밑반찬 재료비를 후원하겠다고 뜻을 밝혀와 추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