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도내 17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는 방역의 날을 맞아 방역활동에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활동은 경남지역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지역별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방역활동을 하며 경남지역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기원했다.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도내 17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는 방역의 날을 맞아 방역활동에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활동은 경남지역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지역별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방역활동을 하며 경남지역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