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자난 12일 부활절을 맞아 관내 85곳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집회중지 또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신창기 부군수를 비롯해 이해용 문화관광과장 등 군과 읍면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해, 집회여부 및 집회 시 점검표에 따라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거창군은 자난 12일 부활절을 맞아 관내 85곳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집회중지 또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신창기 부군수를 비롯해 이해용 문화관광과장 등 군과 읍면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해, 집회여부 및 집회 시 점검표에 따라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