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 클럽형태 유흥주점 점검

  • 입력 2020.04.13 17:23
  • 기자명 /한송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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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최옥환)은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매일 경찰공무원과 합동으로 고위험군인 나이트클럽 형태의 유흥주점 대해 운영제한 권고 및 집중 예방 야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업 중인 유흥주점에 대해 주 2회 이상 방역수칙 준수 이행확인 점검을 실시하고 이용자 간 거리 유지 등을 점검하고 소독제를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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