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이장협, 코로나 극복 힘 보태

  • 입력 2020.04.13 17:24
  • 기자명 /배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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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이장협의회(회장 강명자)는 13일 오전 10시 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강명자 회장을 비롯한 이장단 임원들이 참석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취약계층 코로나19 예방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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