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구, 장미공원 주변 청소 ‘구슬땀’

  • 입력 2020.05.21 17:34
  • 기자명 /문병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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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차상희)는 창원시 대표 테마공원인 장미공원이 지난 15일부터 개방함에 따라 14일부터 21일까지 장미공원 주변 시가지 청결관리를 위한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소속 환경실무원과 노면청소차량 4대, 스마트 보행형 청소기 2대가 투입됐다.

 또한, 구는 일주일간의 집중정비 이후에도 장미공원 주변에 전담인력 2명을 배치해 상시순찰 및 환경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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