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로봇랜드에 유튜버 ‘창이홍이’ 떴다!

  • 입력 2020.06.23 17:03
  • 수정 2020.06.23 17:05
  • 기자명 /김범수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튜버 창이홍이 TV가 지난 20일 창원시 마산로봇랜드 유튜브 방송촬영을 마쳤다. 로봇랜드의 강점인 어린이 놀이시설 키즈존을 홍보하기 위해서다. 

 방송인(MC) 창이 씨는 KNN방송과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방송인(MC) 홍이 씨는 KNN 홍슐랭으로 활동했었고 MBC경남 정오의희망곡, 창원시 통합10주년 착한소비 나비삼촌과 부산 창원 경남의 다양한 행사MC로 창이홍이 모두 활약중이다.

 로봇랜드에 촬영된 키드존은 7월초에 온라인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랜드에서 제일 인기시설인 로봇스쿨(VR게임, 33.3m 축구차기), 새로운항해, 어린이 스카이타워, 증기범퍼카, 숲속열차, 회전목마 등 ‘아빠 어디가’ 컨셉으로 총 2편으로 편성돼 방송된다.

 로봇랜드는 현재기준 오는 30일까지만 50% 할인된 금액이 적용된다. 7월부터는 입장권과 자유이용권이 분리되기 때문에 자유이용권의 할인 혜택이 줄어든다. 로봇랜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6월의 마지막 남은 주말에 이용하는게 좋은 꿀팁”이라는 랜드 관계자의 설명이다.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