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주 진해구청장, 하천시설물 점검 나서

  • 입력 2020.08.10 15:21
  • 기자명 /김소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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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최인주)는 10일 오전 제5호 태풍 ‘장미’ 북상에 따라 관내 하천 둔치 등 재해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 나선 최인주 진해구청장은 관내 지방하천인 대장천, 소사천의 제방 등 하천시설물을 점검하고 용원배수펌프장을 비롯한 관내 배수펌프장 5곳의 펌프시설 및 수문 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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