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자원봉사센터는 13일 하동군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자원봉사자를 파견해 재난 복구 활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에 참여한 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행복한진주봉사대 소속 회원 35명은 토사제거 및 청소와 더불어 현장 급식 봉사, 하동특산공예품 세척 등 구슬땀을 흘리며 침수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하동군민을 위로했다.
진주시 자원봉사센터는 13일 하동군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자원봉사자를 파견해 재난 복구 활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에 참여한 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행복한진주봉사대 소속 회원 35명은 토사제거 및 청소와 더불어 현장 급식 봉사, 하동특산공예품 세척 등 구슬땀을 흘리며 침수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하동군민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