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1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설근)와 복지패밀리(회장 김남숙)은 관내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22세대에 추석맞이 제수용품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마다 나눔을 이어온 새마을협의회는 올해 추석에는 70만원 상당을 복지패밀리에 기탁해 제수용 생선 뿐만 아니라 생필품인 라면 3박스와 계란 22판 등 푸짐한 추석맞이 선물을 독거노인 세대에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1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설근)와 복지패밀리(회장 김남숙)은 관내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22세대에 추석맞이 제수용품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마다 나눔을 이어온 새마을협의회는 올해 추석에는 70만원 상당을 복지패밀리에 기탁해 제수용 생선 뿐만 아니라 생필품인 라면 3박스와 계란 22판 등 푸짐한 추석맞이 선물을 독거노인 세대에 전달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