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동 주부민방위, 해안변 쓰레기 수거

  • 입력 2020.09.28 17:32
  • 기자명 /임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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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동장 강종순)은 28일 주부민방위기동대 및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덕동 비포마을 해안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 작업에 나섰다.

 이날 참여한 대원들은 환경정비를 통해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에 의해 하천으로 유입된 해양쓰레기 및 무단투기 생활쓰레기 3t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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