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생비량면 소재 전통 떡 생산 업체인 진산푸드㈜ 제2공장(대표 윤한극)는 28일 산청군청을 찾아 1700만원 상당의 떡을 기부했다.
한편 기부 받은 떡은 산청군기초푸드뱅크를 통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윤 대표는 지난 9월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떡을 기부한 바 있다.
산청군 생비량면 소재 전통 떡 생산 업체인 진산푸드㈜ 제2공장(대표 윤한극)는 28일 산청군청을 찾아 1700만원 상당의 떡을 기부했다.
한편 기부 받은 떡은 산청군기초푸드뱅크를 통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윤 대표는 지난 9월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떡을 기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