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명궁식당, 이웃사랑 식사 나눠

  • 입력 2020.10.29 17:23
  • 기자명 /김덕수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녕군 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선준, 신용권)와 명궁식당(대표 박명옥)은 지난 28일 ‘저소득층을 위한 건강한 식사 나누기’ 협약(MOU)을 체결하고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건강한 식사 나눔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매월 정식 5인분을 쿠폰으로 배부해 저소득층의 식생활에 도움을 주고 안부를 확인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