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주 창원시 진해구청장은 14일 관내 대형공사장인 남양동 주택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듣고 동절기 화재·질식 등 공사안전에 대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공사현장은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을 득해 공사 중 사업주체 사정으로 공사 중단됐다가 지난 2018년 현 사업주체에게 매각되어 564세대 공사가 재개되고 있는 곳으로 현재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내부공사 진행 중이며 올해 8월 준공할 예정이다.
최인주 창원시 진해구청장은 14일 관내 대형공사장인 남양동 주택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듣고 동절기 화재·질식 등 공사안전에 대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공사현장은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을 득해 공사 중 사업주체 사정으로 공사 중단됐다가 지난 2018년 현 사업주체에게 매각되어 564세대 공사가 재개되고 있는 곳으로 현재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내부공사 진행 중이며 올해 8월 준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