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상문동은 봄철 화재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지킴이’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농복합지역을 중심으로 6개 마을 통장을 녹색마을 지킴이로 위촉했으며 농업부산물 및 기타 생활 쓰레기를 소각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서약서를 제출했다.
거제시 상문동은 봄철 화재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지킴이’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농복합지역을 중심으로 6개 마을 통장을 녹색마을 지킴이로 위촉했으며 농업부산물 및 기타 생활 쓰레기를 소각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서약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