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경찰-지역사회 협업, 공동체 치안 활성화

승인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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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환 창원서부경찰서 명곡지구대 순경

 현재 전 세계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이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

 가까이로는 지역사회에서 들여다볼 수 있는데 창원서부경찰서 기준 2019년 대비 2020년에는 5대 범죄(살인, 강도, 강간 및 강제추행, 절도, 폭력) 중 성범죄는 35.7% 감소했으나, 지역 주민과 밀접한 생계형 절도 발생은 16.2% 증가했다. 

 이에 창원서부경찰서에서는 지역공동체 치안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한 지역 치안 문제 공동해결을 목표 과제로 삼아, 협업 치안을 실시해 자치경찰제 시행과 더불어 지역사회 치안활동 참여 강화를 계획했다.

 안전에 안심을 더하기 위해 여성 안심 귀갓길·여성 안심 구역 등 취약 환경에 대한 촘촘한 점검과 재정비로 범죄 위험 요인을 사전 예방하고 민·관이 협업해 지역별 취약지 중심의 환경 개선사업(CPTED)을 전개하며, 치안역량 집중을 위한 범죄 예방환경 개선 목표 과제를 선정해 선제적으로 시기별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를 사전에 분석·진단해 예방 대책 수립 등 안전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위와 같은 계획을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해서는 튼튼한 기반 조성 또한 필요하기에 실질적인 범죄 예방 및 지원 조례 제·개정 추진, 자치단체와 협업해 범죄 예방대상 공모작을 전략적으로 선정 관리 하고, 시기별·계절별 범죄 분석을 통한 경남도민이 쉽게 알 수 있고 안심 주는 추진성과 홍보를 통해 체감안전도를 제고 하려 한다.

 우리 경찰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계층의 인권 보호를 위해 지역 공동치안 협의체를 중심으로 해 지역사회 문제해결 과정에 지역 주민들의 참여 촉진을 위해 협업 치안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경남연합일보  abz3800@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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