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호 거창부군수, 관광지 현장 찾아

  • 입력 2021.04.07 16:06
  • 기자명 /장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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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은 최영호 부군수가 최근 경남비대면 안심관광지 16선으로 추천된 서출동류물길 트레킹코스를 이용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시설보완 및 점검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최영호 거창부군수는 위천면 수승대관광지를 점검하면서 “거창국제연극제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설보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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