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29일, 김해시 내삼농공단지에 주촌기업금융지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개점식에는 경남은행 송기용 부행장을 비롯 경남도의회 신용옥 의원과 주촌기업협의회 주보원 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해 줬다. 주촌기업금융지점은 기업중심 영업점으로 내삼농공단지에 입주한 800여 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영수기자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후속기사 원해요0공유하고 싶어요0화나요0 이오용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29일, 김해시 내삼농공단지에 주촌기업금융지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개점식에는 경남은행 송기용 부행장을 비롯 경남도의회 신용옥 의원과 주촌기업협의회 주보원 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해 줬다. 주촌기업금융지점은 기업중심 영업점으로 내삼농공단지에 입주한 800여 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영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