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 소재한 의료법인 우람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김종한)은 10일 500만원 상당의 마스크 5만장을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 기부했다.
김종한 세종병원 이사장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가고자 지난 4월에 이어 또 마스크 기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진주에 소재한 의료법인 우람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김종한)은 10일 500만원 상당의 마스크 5만장을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 기부했다.
김종한 세종병원 이사장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가고자 지난 4월에 이어 또 마스크 기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