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 29명 신규 확진…누적 1만688명

  • 입력 2021.09.14 17:24
  • 수정 2021.09.14 17:27
  • 기자명 /한송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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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지역에서 지난 13일 오후 5시부터 14일 오후 5시 사이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9명이 발생했다.

 경남도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의 확진일은 ▲13일 밤 1명 ▲14일 28명이다. 13일 하루 누적 확진자는 2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추가 확진자는 ▲창원 17명 ▲김해 5명 ▲양산 4명 ▲진주 1명 ▲거제 1명 ▲남해 1명으로, 6개 시에서 나왔다.

 감염경로별로는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1명 ▲양산 소재 보육·교육 시설 관련 1명 ▲도내 확진자 접촉 18명(가족 9, 지인 5, 직장 3, 동선접촉 1)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조사중 8명이다.

 이에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일 오후 5시 현재 1만688명(입원 568명, 퇴원 1만87명, 사망 33명)이다. 검사중 의사환자는 4654명, 자가격리자는 654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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