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최영철)는 지난 12일 창동 주변 상가밀집 지역 및 서성동 성매매집결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지도·단속했다.
또한 편의점과 음식점, PC방, 노래연습장 등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안내 전단을 배부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최영철)는 지난 12일 창동 주변 상가밀집 지역 및 서성동 성매매집결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지도·단속했다.
또한 편의점과 음식점, PC방, 노래연습장 등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안내 전단을 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