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방문의 해’ 신라대 서포터즈단 위촉

프로젝트 수행·콘텐츠 등 제작
관광산업 발전·지역 홍보 기대
승인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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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실시된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신라대 서포터즈단 위촉식’ 참여자들.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13일 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홍보에 적극 나설 ‘신라대 서포터즈단’을 위촉했다.

 이번 서포터즈 위촉은 지난달 16일 군과 신라대학교가 부산 벡스코에서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서포터즈는 신라대학생 11명으로, 항공서비스학과와 국제관광경영학부, 중국어중국학과, 국어교육과, 체육학부 등 다양한 학과생들이 모였다.

 온오프라인상에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방문의 해 종료 시까지 군과 방문의 해 홍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서포터즈들은 남해군의 청년시책과 관광지 등을 소개하는 영상을 시청했으며, 서포터즈 활동에 대해 안내받았다.

 또한 활동 결의문을 낭독하고 앞으로의 활동 포부를 발표했다.

 신라대 박연아 학생은 “현재 항공서비스학과를 재학하고 있어 관광지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중에 하나였던 남해군 서포터즈로 활동을 할 수 있어 영광이다”면서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남해의 관광지를 활용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서포터즈들의 남해와 관련된 다양한 사연과 포부를 들어보니 앞으로 서포터즈 활동에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관련 부서에서도 우리 서포터즈 활동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위촉식을 마친 서포터즈들은 유배문학관을 돌아보며 유배체험을 해보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고, 이후에는 남해각으로 이동해 남해대교에 얽힌 스토리와 방문의 해를 운영하게 된 계기 등을 해설사로부터 들었다.

 앞으로 신라대 서포터즈들은 입학처장 김라연 교수와 함께 방문의 해를 홍보하기 위한 다양하고 알찬 프로젝트들을 준비하며 군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남해를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배남길기자  pmg1@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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