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국가안전대진단 일환으로 홍민희 부시장이 지난 14일 민간전문가,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선진공원 등 3곳을 대상으로 낙석 및 붕괴 위험성, 옹벽 균열 발생 여부, 급경사지 주변 시설물 이상 유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천시는 국가안전대진단 일환으로 홍민희 부시장이 지난 14일 민간전문가,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선진공원 등 3곳을 대상으로 낙석 및 붕괴 위험성, 옹벽 균열 발생 여부, 급경사지 주변 시설물 이상 유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