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점검

  • 입력 2021.10.17 15:14
  • 기자명 /윤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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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는 국가안전대진단 일환으로 홍민희 부시장이 지난 14일 민간전문가,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선진공원 등 3곳을 대상으로 낙석 및 붕괴 위험성, 옹벽 균열 발생 여부, 급경사지 주변 시설물 이상 유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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