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시장, GS家 지수 승산마을 발전 방안 논의

행성사 허맹 회장 만나 문화재 보수 등 민관 파트너십 구축 노력 승인2021.10.2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조규일 진주시장은 25일 시청 기업의 방에서 행성사(부산 소재 전자부품 제조 업체) 허맹 회장과 지수면 승산마을의 문화재의 보수 및 생가 개방 등의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허맹 회장은 허선구 씨(LG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손위 처남)의 후손으로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수면 전통문화마을 조성과 승산마을 내 GS家의 고택 개방, 허선구고가 등의 보수를 통한 활용방안 등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허맹 회장은 지수면 승산마을의 전통문화 보존을 위한 다양한 사업 구축 협조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600년 전통과 역사가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 승산마을은 GS家와 LG家의 많은 기업가를 배출한 고장으로, 기업가 정신 수도로 진주시가 지정·선포됨에 따라 다시 한번 역사적 가치 있는 마을로 주목받고 있다.

 진주시는 기업가 정신의 산실로서 승산마을 알리기 위해 게스트하우스 신축과 한옥 리모델링을 통해 숙박시설을 확충하고 주차장을 조성해 관광테마마을을 조성 중이며, 내년 상반기 운영을 계획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조규일 시장은 “지수 승산마을 전통문화 조성 사업의 지역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기업가 관련 특색 있는 프로그램 등을 개발 중”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기업가들의 생가 개방을 위한 긴밀한 파트너십 조성과 함께 상생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재기자  lmj@gny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웹하드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화로9번길 13(641-851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163-12번지 3층)  |  대표전화 : 055-294-7800
이메일 : abz3800@gnynews.co.kr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12   |  발행인·편집인 : 김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오용
Copyright © 2021 경남연합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