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 청소년 유해환경 업소 지도

  • 입력 2021.10.27 13:18
  • 기자명 /임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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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박주야)는 지난 26일 양덕동 및 합성동 주변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및 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19세 미만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드을 집중 단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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