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창원단감 1등 브랜드 만들기 ‘총력’

TV·전광판·고속철도 내부 모니터 등 홍보 강화 나서 승인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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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단감 홍보 이미지.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선민)는 창원단감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20초 분량의 영상을 제작해 10일부터 약 2개월 동안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창원은 단감 재배면적 및 생산량이 전국 1위로 명실상부한 단감 종주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대표 공업도시로 알려져 상대적으로 단감에 대한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시는 그동안 창원단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단감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2015년 전국 최초 단감산업특구로 지정되고 2016년 단감테마공원을 개장하는 등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향상시키기에 미흡했다.

 이에 시는 소비자들의 창원단감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지난 6월 단감전용 서체를 개발했으며 단감 수확 시기와 주 소비 기간에 맞춰 전국적 홍보로 ‘창원단감 위상’에 걸맞은 명성을 확보를 위해 ‘TV(케이블·IP·지상파), 전광판, 고속철도(KTX·SRT) 내부 모니터, 추천창원(창원시 대표 공식 유튜브 채널) 등’ 영상광고로 홍보 강화에 나섰다.

 또한 오는 12월부터는 창원단감 홍보영상 및 CM송을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단감을 모티브로 제작한 캐릭터 인형 2종을 활용해 단감 관련 판촉행사, 라이브커머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선민 소장은 “이번 영상 광고를 통해 창원단감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감 재배농가의 소득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문병용기자  moon@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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