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미생물발효연구재단, 메탄 감축 ‘박차’

㈜비옥비와 손잡아 승인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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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사천시친환경미생물발효연구재단은 농업회사법인 ㈜비옥비와 축산분뇨 바이오 발효공법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재)사천시친환경미생물발효연구재단이 국제 메탄 감축 협약에 발맞춰 농업회사법인 ㈜비옥비와 축산분뇨 바이오 발효공법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비옥비는 축산 농가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와 분뇨 악취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 회사로 6년간 연구와 시험을 거쳐 악취, 오염, 침출수 문제를 플라스마와 나노 기술로 해결하는 공법을 개발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비옥비의 새 공법에 미생물재단의 G4000 바이오팜 종균과 천연효소·미네랄 등을 첨가해 축산분뇨를 악취 없는 완전 발효 고급퇴비로 만들게 된다.  

 한편, 우리나라는 지난 1일 파리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오는 2030년까지 메탄가스를 30% 감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이 개발한 미생물 종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며 또한 “축산농가의 악취민원 해소 및 자연생태순환 농법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하영기자  yhy@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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