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지난 23일 생활쓰레기 올바른 배출요령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12개 읍면동 직원 및 주민 등 약 450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강석주 시장이 참여한 광도면에서는 죽림하나로마트에서부터 내죽도 공원까지 도보로 행진하며 홍보전단을 배부했다.
통영시는 지난 23일 생활쓰레기 올바른 배출요령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12개 읍면동 직원 및 주민 등 약 450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강석주 시장이 참여한 광도면에서는 죽림하나로마트에서부터 내죽도 공원까지 도보로 행진하며 홍보전단을 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