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일상회복 1단계 연장 방역 강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총력…강화된 방역조치 시행 승인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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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은 계속되는 유행 확산과 오미크론 변이 지역확산 우려에 따라 강화된 방역조치가 포함된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를 6일부터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하루 확진자가 5000명이 넘고 의료여력 감소와 오미크론 변이의 지역확산 등에 따라 시행된 조치로 군은 추가접종 및 미접종자 예방접종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방역패스, 사적모임 제한 등을 강화해 추가접종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4주 동안 일부 방역지침을 강화하는 조치이다.

 강화방안으로는 사적모임 시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수도권은 6명, 비수도권은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다.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의 대상 시설이 기존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등에서 식당·카페, 학원, 영화관·공연장, 독서실, 멀티방, PC방 등 16종 실내 다중이용시설에 확대 적용된다.

 방역패스 적용 업소는 전자출입명부 사용이 의무화 되고 1주간 계도기간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예방접종이 추진되는 12세∼18세의 경우도 방역패스가 적용되고 접종 받을 수 있는 시간을 위해 8주 간 유예기간이 적용돼 2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과 오미크론 국내 유입에 따라 여전히 감염병이 군을 위협하고 있다”며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접종으로 코로나19로부터 청정한 거창을 지켜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방역패스 업소의 전자출입명부 사용 의무화에 따라 도입 비용에 대한 지원사항을 검토하고 있다. 
 

 

 

/장명익기자  jmi@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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