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박명종)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6일까지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 및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방역수칙 점검과 더불어 식중독 예방 교육 및 위생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박명종)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6일까지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 및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방역수칙 점검과 더불어 식중독 예방 교육 및 위생점검도 함께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