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다중이용시설 위생점검 가져

  • 입력 2022.01.17 16:45
  • 기자명 /임준호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박명종)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6일까지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 및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방역수칙 점검과 더불어 식중독 예방 교육 및 위생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