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민원지적과는 지난 19일 비수도권 최초의 특례시 출범 홍보와 함께 청렴 등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청렴 다짐과 함께, 최근 타 시군에서 발생한 공무원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반면교사로 삼아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민원지적과는 지난 19일 비수도권 최초의 특례시 출범 홍보와 함께 청렴 등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청렴 다짐과 함께, 최근 타 시군에서 발생한 공무원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반면교사로 삼아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