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권경만 의창구청장은 지난 20일 분수시설의 안전 및 환경정비 실태 등 분수시설 7곳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분수 정상 가동 여부 ▲저류조 청소 여부 ▲이용자 주의사항 등 안내판 설치 ▲시민 의견 청취 등이다.
한편 시민들의 무더위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경관분수 4곳은 지난 15일부터 가동을 시작했으며, 바닥분수 3곳은 오는 6월 15일부터 가동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 권경만 의창구청장은 지난 20일 분수시설의 안전 및 환경정비 실태 등 분수시설 7곳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분수 정상 가동 여부 ▲저류조 청소 여부 ▲이용자 주의사항 등 안내판 설치 ▲시민 의견 청취 등이다.
한편 시민들의 무더위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경관분수 4곳은 지난 15일부터 가동을 시작했으며, 바닥분수 3곳은 오는 6월 15일부터 가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