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 구청 직원 간 소통 강화

  • 입력 2022.08.11 15:16
  • 기자명 /임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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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박명종)는 11일 구청직원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대민기획관과 함께하는 라이브 밥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김종핵 대민기획관과 각 부서의 실무직원 7명이 참여해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한 후 커피타임도 가지며, 현장실무의 어려운 점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민원대응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라이브 밥데이는 8월 한 달간 릴레이 방식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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