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한민족 동포 축구대회’ 합천서 개최

10월 1~4일 총 40팀 참여…개막식 축하공연 등 즐길 거리 ‘풍성’ 승인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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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2022년 전세계 한민족 해외동포 축구대회’가 오는 10월 1~4일 합천공설운동장 및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펼쳐진다.

 ‘제1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2022년 전세계 한민족 해외동포 축구대회’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합천공설운동장 및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개최된다.

 본 대회는 전 세계 한민족 동포들의 모국 방문을 통해 자긍심과 조국애를 고취시키고, 축구를 통해 해외동포 간의 교류와 친선을 도모해 한민족의 우수한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자 열리고 있다.

 (사)전세계한민족해외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합천군이 후원하며, 미국 등 13개국 해외동포 24개팀과 국내 16개팀 등 총 40개팀 1000여 명이 참가한다.

 국내팀 중앙부처, 국민체육진흥공단, 연예인 축구단도 행사에 참가한다.

 군에서는 대회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환영하기 위해 선물용 한국춘란 전시장,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귀농귀촌 정책홍보 등 다채로운 만남의 화합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선수단 대부분이 3박 4일 동안 합천에서 숙식을 해결하기에 연휴 기간 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는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군민들에게도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축하공연은 10월 1일 오후 6시 일해공원 야외공연장 상설무대에서 CPBC평화방송 개그맨 김인석, 윤성호의 사회로 진행되며, 주현미와 지원이 등 인기가수 7명이 출연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바랐다.

 이어 “단순한 체육행사가 아니라 군민들도 많은 볼거리를 즐기고, 우리 지역을 찾아오는 해외동포, 국내팀에게 합천의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서춘만기자  scm@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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