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영업부, 나눔 실천

  • 입력 2022.11.29 14:09
  • 기자명 /문동주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H농협은행 경남영업부(부장 정영철)는 29일 창원시 신촌동 소재 선린복지재단(대표이사 지영옥)에 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선린복지재단’은 장애인에 대한 생활·교육·의료·사회·심리·직업관련 재활 서비스, 사회복귀 프로그램, 지역 사회 자원 개발 및 활용 등과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는 시설이다.

 정영철 영업부장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