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송대영)는 지난 1일 부산 강서구 녹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안경’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는 녹산동 내 취약계층 노인들의 안경 맞춤 비용으로 약 5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금은 낙동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노인 81명의 안경을 맞추는 데에 사용됐다.
지난달 대상자 81명의 시력을 개별 측정한 뒤 안경을 제작했으며 절반을 이날 전달식에서 직접 전달 완료했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송대영)는 지난 1일 부산 강서구 녹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안경’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는 녹산동 내 취약계층 노인들의 안경 맞춤 비용으로 약 5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금은 낙동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노인 81명의 안경을 맞추는 데에 사용됐다.
지난달 대상자 81명의 시력을 개별 측정한 뒤 안경을 제작했으며 절반을 이날 전달식에서 직접 전달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