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전략산업 상생협력형 공제’ 공모 선정

경남 주력산업 항공분야 공제사업 확대 도움
항공부문 청년 근로자 35명, 국비 1억원 지원
승인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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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청 전경.

 경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 2023년도 신규사업인 ‘전략산업 상생협력형 공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반도체 등 핵심전략산업 우수인력 유입 및 장기재직 유도를 위한 공제사업이다.

 공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전국 지자체, 대·중견기업, 공공기관이 참여 대상이며, 선정되면 기업부담금의 50% 내외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 방식은 공제사업 기업부담금을 지원해 핵심전략산업 영위 기업의 가입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존 공제사업의 기업 부담을 줄이는 방식 이외 근로자 혜택 강화, 지원 규모(대상) 확대 등 다른 방식으로도 지원이 가능하다.

 경남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최대 규모인 국비 1억원을 확보했고, 내년도 경남도 신규 공제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항공분야의 지원규모 확대 방식을 통해 도내 항공분야 청년 근로자 3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10월 경남도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후속 조치로 계획 중인 ‘주력산업 상생희망 공제사업’과 연계해 지원이 가능하다.

 경남도는 항공분야 모집 인원 확대를 통해 항공업계 협력사에 재직 중인 청년 근로자의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 주력산업인 항공분야 공제사업을 확대하고, 나아가 방산, 원전, 조선 등 각 산업 분야로 확대해 협업을 통한 동반성장,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사업 연계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김창덕 일자리정책과장은 “내년도 주력산업 상생희망공제사업에 지역 내 우수 기업과 역량있는 청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노종욱기자  nju@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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