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박명종)는 연말연시 시민 안전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8개소를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태원 사고 이후 다중이용시설 인파 밀집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연말연시 일시적으로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합성옛길 및 판매시설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 사항은 안전관리 시설물 이상 유무, 다중 운집 시 예상 이동(대피) 경로, 위험 요소 등이다.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박명종)는 연말연시 시민 안전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8개소를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태원 사고 이후 다중이용시설 인파 밀집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연말연시 일시적으로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합성옛길 및 판매시설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 사항은 안전관리 시설물 이상 유무, 다중 운집 시 예상 이동(대피) 경로, 위험 요소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