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경찰서, 도로 결빙 대응 ‘만전’

유관기관 핫라인 구축 승인2022.12.08l수정2022.12.0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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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중부경찰서(서장 정창영)는 8일 창원터널, 불모산터널 등 결빙이 우려되는 취약구간에 대해 염화칼슘 등 제설장비 비치현황을 점검하고 동절기 폭설 등 이상기후 대비 유관기관 핫라인 구축 등 교통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창원 지역은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 아니어서 눈길에 운전해본 경험이 적어 눈발만 조금 날려도 눈길에 미끄러지는 등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창원지역에서는 지난 2012년 12월 8일 새벽에 내린 10㎝의 기습 폭설에 창원터널 내 차량 500여 대가 고립됐고 2014년 12월 8일에도 새벽에 눈이 내렸지만 제때 제설작업이 이뤄지지 않아 출근길 교통마비 사태가 발생한 바 있다.

 이는 눈이 내리기 시작할 때부터 제설작업에 제설 장비와 제설작업차가 투입됐지만 갑자기 내린 많은 눈으로 인해 모래, 염화칼슘 등을 실은 제설자재 운반차량이 눈길에 갇히면서 제설작업이 늦어진 원인으로 분석됐다.

 창원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이 같은 문제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눈 예보가 있을 경우 제설작업팀이 비상 대기함은 물론, 도로 바닥에 눈이 쌓이기 전 눈발이 날리기 시작할 때부터 염화칼슘 살포 등 선제적 대응이 절실하다”며 “겨울철 취약구간 관리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동주기자  moon@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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