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경남 도시재생지원센터 사업 고도화

도시재생 청년 일자리트랙·사업관리 지원 등 확대·강화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활성화 지원’ 신규시책 추진
승인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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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는 경상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시·군의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 지원을 위해 2022년까지 시행해오던 ▲도시재생 청년 일자리트랙 ▲도시재생 사업관리 지원 ▲지역협력형 홍보사업 등 지원사업을 확대·강화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해 도시재생대학 기초/심화과정(114명 수료), 경상남도 도시재생 청년인턴십(10명 선발, 4명 취업연계), 도시재생사 인증(40명)을 시행해 도시재생 역량 강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했다.

 특히 올해는 지속 증가하는 도내 공동이용시설의 홍보, 운영지원 등 시설운영 활성화를 위해 ‘청년매니저’를 기존 2명에서 8명으로 확대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대비한 통합컨설팅(총 79회)을 지원해 2022년 도시재생 신규 공모사업에 3개소(국비 315억원)가 선정됐으며, 공동이용시설 운영점검(123개소) 등 지역별 신규 사업 발굴과 사업관리를 위해 노력했다.

 오는 3월 시작되는 도시재생사업 국토부 공모에 대비해 경남도, 경상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생분야 관계 전문가 합동으로 시·군에서 추진중인 도시재생사업의 공모 준비상황 점검 및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사전 컨설팅을 2월 중 실시한다.

 아울러 시·군별 도시재생사업의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준공된 공동이용시설의 활성화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관리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경상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한 온라인 홍보와 ‘도시재생 한마당’, ‘도시혁신산업박람회’, ‘경남, 동행’, 도시재생 정보책자 발간 등 오프라인 홍보 뿐만 아니라 도시재생 정보를 도민에게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영상을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특히 경남도는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운영주체의 경영마인드와 생활편의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한 찾아가는 주민 역량 강화 교육, 시설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지역행사 협력사업 등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활성화 지원사업을 올해 신규시책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경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사업 내실화 및 고도화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올해부터 신규로 시행하는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활성화 지원사업이 도내 도시재생사업 운영주체와 주민들의 역량 강화에 보탬이 되고 지역별 특화된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수기자  abz3800@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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