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선민)는 지난 27일 현동 우산천변 바닥분수와 녹지대 산책로 일대를 정비공사 시행 전 사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상반기 상생발전 특별회계 사업으로 시행될 현동 1268번지 일원 ‘우산천 완충녹지대 산책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장영희 수산산림과장은 “효율적인 문화공간과 어울림의 장을 제공하고, 이용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알렸다.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선민)는 지난 27일 현동 우산천변 바닥분수와 녹지대 산책로 일대를 정비공사 시행 전 사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상반기 상생발전 특별회계 사업으로 시행될 현동 1268번지 일원 ‘우산천 완충녹지대 산책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장영희 수산산림과장은 “효율적인 문화공간과 어울림의 장을 제공하고, 이용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