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난방비 30만원씩 긴급지원 결정

경로당·어린이집 등 추가 지원 승인2023.02.05l수정2023.02.0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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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는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로당 등 추가로 난방비 30만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통영시는 최근 기록적인 한파와 에너지 요금 인상에 따른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로당과 어린이집 그리고 사립유치원에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추가로 난방비 30만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시는 관내 경로당 253곳에 5개월간(11~3월) 난방비를 월 37만원 지원하고 어린이집 38곳에 연 40~6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나, 이번 난방비 긴급 지원으로 관내 경로당 252곳과 어린이집 51곳, 사립유치원 6곳으로 확대해 30만원씩 1회에 한해 시비로 추가 지급하게 된다.

 이번 지원으로 혹한기 취약 시설 309곳 1만1800여 명(경로당 252곳 9118명, 어린이집 51곳 2064명, 사립유치원 6곳 541명)의 경로당 어르신과 재정 능력이 열악한 어린이집 및 사립유치원의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영기 시장은 “올겨울 계속되는 한파와 난방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시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불편하지 않게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대용기자  kdy@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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