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지난 22일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동아리 모임’을 개최했다.
지난달부터 모임을 시작한 청렴동아리는 매달 상대적으로 부패 노출 가능성이 높은 부서의 담당자들이 모여 청렴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상호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청렴동아리의 명칭은 ‘청바시’로, ‘청렴 인식을 바꾸는 시간’의 줄임말이다.
남해군은 지난 22일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동아리 모임’을 개최했다.
지난달부터 모임을 시작한 청렴동아리는 매달 상대적으로 부패 노출 가능성이 높은 부서의 담당자들이 모여 청렴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상호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청렴동아리의 명칭은 ‘청바시’로, ‘청렴 인식을 바꾸는 시간’의 줄임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