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23일 화요일(음력 12월 13일 병술일)

  • 입력 2024.01.23 00:00
  • 기자명 /경남연합일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연합일보】 '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23일 화요일(음력 12월 13일 병술일)

 

▶ 쥐 - 1948(戊子): 윗사람과 의견 불화가 생길 수도. 1960(庚子): 배우자의 의견을 가장 존중하라. 1972(壬子): 마음을 열고 대화하면 해결된다. 1984(甲子): 아쉬워도 적당하면 만족하라. 1996(丙子):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없다.

 

▶ 소 - 1949(己丑): 남의 일에 간섭하거나 나서지 말 것. 1961(辛丑): 상대방의 의중이 무엇인가 먼저 파악하기. 1973(癸丑): 사소한 일에 마음 쓰지 말라. 1985(乙丑): 금전 문제로 고민이 생길 수도. 1997(丁丑):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다.

 

▶ 호랑이 - 1950(庚寅): 우유부단하게 행동하지 말라. 1962(壬寅): 눈썰미가 찬스가 된다. 1974(甲寅): 뜻밖의 정보나 제안을 받을 수도. 1986(丙寅): 화합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질 듯. 1998(戊寅): 평소와 다른 행동으로 주목받음.

 

▶ 토끼 - 1951(辛卯): 작은 것은 양보하는 지혜가 필요. 1963(癸卯): 주변의 정보에 신중하라. 1975(乙卯): 긴장한 것이 최선이다. 1987(丁卯): 모처럼 즐거움이 있다. 1999(己卯): 잠시 쉬는 것이 좋다.

 

▶ 용 - 1952(壬辰): 내 것이 필요 없으면 남에게 주자. 1964(甲辰): 거주하는 곳에서 청소하면 좋다. 1976(丙辰): 소신대로 과감하게 행동하라. 1988(戊辰): 새장에 새가 갇힌 격. 2000(庚辰): 소신과 원칙대로 행동하라.

 

▶ 뱀 - 1941(辛巳): 돌을 깨고 옥을 얻는구나. 1953(癸巳): 행동하기 전에 심사숙고하자. 1965(乙巳): 자금 문제는 순조롭게 풀린다. 1977(丁巳): 자신의 일을 신중하게 처리하기. 1989(己巳): 동료의 실수로 갈등이 생긴다.

 

▶ 말 - 1942(壬午): 위험한 곳에서는 스스로 몸을 피하라. 1954(甲午): 정신적으로 고통이 많은 때다. 1966(丙午): 사소한 일에서 오해를 사게 된다. 1978(戊午): 경제적으로 힘들어도 인내하자. 1990(庚午): 아랫사람과 화해롭다.

 

▶ 양 - 1943(癸未): 사람들과의 만남이 좋은 하루. 1955(乙未): 무리한 계획은 다시 재고해 보라. 1967(丁未): 재주와 지혜를 최대한 활용하라. 1979(己未): 마음이 올바르지 않으면 해가 됨. 1991(辛未): 움직이는 곳마다 기쁨이 가득.

 

▶ 원숭이 - 1944(甲申): 아랫사람에게도 배울 것은 배워라. 1956(丙申): 확신 있는 관계에서도 신중하라. 1968(戊申): 금전운도 좋고 마음도 편하다. 1980(庚申): 서두르지 말라. 신중한 태도가 필요. 1992(壬申): 기다리던 소식을 접하고 희망이 생긴다.

 

▶ 닭 - 1945(乙酉): 생각하지도 않았던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 1957(丁酉): 겉치레보다 진실한 자세가 필요. 1969(己酉): 기관을 상대하면 이익이 도모된다. 1981(辛酉): 상대방 속임수에 걸리지 마라. 1993(癸酉): 윗사람의 조언을 구하면 길하다.

 

▶ 개 - 1946(丙戌): 머리로만 생각하지 말고 실천하라. 1958(戊戌): 식구가 늘어날 일이 생긴다. 1970(庚戌): 길이 열리니 천 리 길도 거침없다. 1982(壬戌): 뜻밖의 지출과 봉사가 있을 듯. 1994(甲戌): 마음이 산란하니 근신하고 기도하자.

 

▶ 돼지 - 1947(丁亥): 물건을 좋은 가격에 구입한다. 1959(己亥): 일에서 선배가 인정한다. 1971(辛亥): 의견 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 1983(癸亥): 가까운 데서 실속을 얻는다. 1995(乙亥): 몸이 건강해야 활동을 잘한다.

 

동양학박사 허산 신순옥

☎ 010-6566-7679

키워드
#운세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