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FC, 한파 속 뜨거운 훈련 열기…시즌 준비 구슬땀

기술·전술훈련·연습경기 매진
스토브리그·마무리 훈련 앞둬
“시민·팬에게 성적으로 보답”

  • 입력 2024.01.25 18:33
  • 수정 2024.01.25 19:30
  • 기자명 /유현길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원FC 선수들이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2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2024시즌 준비훈련에 열중했다.

 영하의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훈련에 여념이 없는 창원FC의 뜨거운 열정은 한파를 녹이기에 충분하다.

 이달 중순부터 창원축구센터와 진해 이동운동장에서 훈련을 지도 중인 이영진 창원FC 감독은 선수 개개인의 기량을 체크하면서 전문 체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기술·전술훈련과 연습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다음 주에는 창원축구센터에서 실시되는 스토브리그에 참가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다음 달로 예정된 전지훈련에서는 2024시즌 출전을 위한 마무리 훈련에 돌입한다.

 이영진 감독은 “새롭게 출발하는 창원FC가 창원시민들과 팬들에게 우수한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팀 완성도를 향상시킬 것이며, 우리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동계훈련에 임하겠다”면서 “최선을 다한다면 결과는 좋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재단법인으로 출범한 창원FC는 2024년 K3리그 경기 성적 향상은 물론 축구를 매개로 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키워드
#창원FC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