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일 금요일(음력 12월 23일 병신일)

  • 입력 2024.02.02 00:00
  • 수정 2024.02.04 20:18
  • 기자명 /경남연합일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연합일보】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일 금요일(음력 12월 23일 병신일)

 

▶ 쥐 - 1948(戊子): 그동안 쌓아둔 인맥이 효과가 생긴다. 1960(庚子): 주변 인맥을 활용해라. 1972(壬子): 소탐대실이 되지 않게 유의해라. 1984(甲子): 시작이 반, 열심히 뛰어라. 1996(丙子): 투자한 곳에 약간의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다.

 

▶ 소 - 1949(己丑): 한순간에 사라지니 조심해라. 1961(辛丑): 재치를 발휘해 임기응변으로 대응하라. 1973(癸丑): 능력을 보이려고 과장하지 마라. 1985(乙丑): 경쟁상대를 물리치고 전진한다. 1997(丁丑): 성공 여부는 마음먹기에 따라 달렸다.

 

▶ 호랑이 - 1950(庚寅): 아랫사람에게 인정받는 하루다. 1962(壬寅): 남을 탓하지 마라. 내 탓이다. 1974(甲寅): 온화한 태도로 남과 협력해라. 1986(丙寅): 겸손해라. 자만심이 실수다. 1998(戊寅): 마찰이 생길 수도 있으니 협력해라.

 

▶ 토끼 - 1951(辛卯): 수립 후 행동으로 옮겨라. 1963(癸卯):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다. 1975(乙卯): 의지하지 말고 항상 적극적일 것. 1987(丁卯): 지나간 일에 미련 두지 마라. 1999(己卯): 일이 꼬여도 남 탓하지 마라.

 

▶ 용 - 1952(壬辰): 모든 것은 내 마음에서 비롯된다. 1964(甲辰): 배려하고 화합해라. 1976(丙辰): 원칙을 지키고 폭넓게 응용해라. 1988(戊辰): 타인으로 인해 손해 볼 필요는 없다. 2000(庚辰): 강한 의지로 밀어 부쳐라.

 

▶ 뱀 - 1941(辛巳): 문서와 관련된 일을 미뤄라. 1953(癸巳): 노력 이상의 성과는 기대 마라. 1965(乙巳): 듣기 싫은 소리라도 경청해라. 1977(丁巳): 조직화된 곳에서 협조하지 마라. 1989(己巳): 돈으로 명예를 사고 싶구나.

 

▶ 말 - 1942(壬午): 식구가 늘어날 일이 생긴다. 1954(甲午): 목마른 말이 샘을 만났다. 1966(丙午): 뜻밖의 지출과 봉사가 있을 듯. 1978(戊午): 마음이 심란하니 근신하라. 1990(庚午): 기관을 상대하면 이익을 도모할 수 있다.

 

▶ 양 - 1943(癸未): 상대방 속임수에 걸리지 마라. 1955(乙未): 부부간에 애정이 깊어지는 날. 1967(丁未): 머리로만 생각지 말고 실천해라. 1979(己未): 금전운도 좋고 마음도 편하다. 1991(辛未): 기다리던 소식 접하고 희망이 보인다.

 

▶ 원숭이 - 1944(甲申): 아랫사람에게 배워라. 1956(丙申): 겉치레보다 진실한 자세가 필요하다. 1968(戊申): 진실한 마음이 최고다. 1980(庚申): 기쁨이 가득한 하루다.  1992(壬申): 생각지도 않았던 사람이 도와준다.

 

▶ 닭 - 1945(乙酉): 확신이 있어도 서두르지 말자. 1957(丁酉): 아랫사람과 함께 기쁨이 있다. 1969(己酉): 재주와 지혜를 최대한 활용해라. 1981(辛酉): 정신적으로 고통이 많은 때다. 1993(癸酉): 위험한 곳으로는 가지 마라.

 

▶ 개 - 1946(丙戌): 사소한 일에서 오해를 사게 된다. 1958(戊戌): 무리한 계획은 다시 재고해라. 1970(庚戌): 경제적으로 힘들어도 인내해라. 1982(壬戌): 기분 좋은 만남이 있다. 1994(甲戌): 미소로 상대를 즐겁게 해라.

 

▶ 돼지 - 1947(丁亥): 작은 일에도 신중하게 접근해라. 1959(己亥): 노력한 곳에서 이익이 생길 수도 있다. 1971(辛亥): 친한 친구일수록 언행에 주의해라. 1983(癸亥): 보이지 않는 눈을 경계해라. 1995(乙亥): 잠재해 있던 문제에 분쟁이 있다.

 

동양학박사 허산 신순옥

☎ 010-6566-7679

키워드
#운세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