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형 장난감도서관 ‘꿈키움’으로 선정돼 ‘맘쓰허그 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고성군 장난감 도서관에 지난 23일 멋진 꼬마 친구들이 방문했다.
이날 아동들과 교사들은 함께 졸업 잔치를 만들며 어린이집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소중한 사진으로 남겼다.
경남형 장난감도서관 ‘꿈키움’으로 선정돼 ‘맘쓰허그 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고성군 장난감 도서관에 지난 23일 멋진 꼬마 친구들이 방문했다.
이날 아동들과 교사들은 함께 졸업 잔치를 만들며 어린이집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소중한 사진으로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