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소방서는 지난 23일 함안군 칠원읍에 소재한 영동병원을 대상으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피난 계획, 소방시설 활용 등 시설 관계인의 초동 대처 역량과 이용자의 대피 능력 향상으로 소방 안전체계를 구축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15여 명의 인원과 소방펌프차 등 총 6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함안소방서는 지난 23일 함안군 칠원읍에 소재한 영동병원을 대상으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피난 계획, 소방시설 활용 등 시설 관계인의 초동 대처 역량과 이용자의 대피 능력 향상으로 소방 안전체계를 구축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15여 명의 인원과 소방펌프차 등 총 6대의 장비가 동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