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설한풍 견디느라
이름마저 흐릿해 저버린
넌
울엄마 닮았구나
◆ 시작노트
언제나
남편을 위해서
자식을 위해서
드러내지 않으시고
자신을 희생하시며
살아오신
아!
어머니!!!
◆ 제갈일현 시인 약력
- 시사모 동인. 한국디카시학회 동인
- 부산디카시아카데미 수료
‘들꽃’
설한풍 견디느라
이름마저 흐릿해 저버린
넌
울엄마 닮았구나
◆ 시작노트
언제나
남편을 위해서
자식을 위해서
드러내지 않으시고
자신을 희생하시며
살아오신
아!
어머니!!!
◆ 제갈일현 시인 약력
- 시사모 동인. 한국디카시학회 동인
- 부산디카시아카데미 수료